스텔로의 토끼굴
스텔로
서로 다른 이들이 갈등을 풀어나가고, 신기한 걸 만나고 발견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. 일단 괴물을 죽이고 보기 보다는,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, 주어지고, 제안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합니다.
지금은 누메네라를 주로 하면서, 관련 자료를 번역하고 있습니다."데스티니는 어떻게 보면, 길고 어두운 터널 끝의 빛과 같습니다. 제9세계는 어둡고 위험한 곳이지만, 이 충분히 용기 있고 유능한 이들은 닥쳐올 난관을 극복하고 세상을 - 최소한 구석의 작은 부분이라해도 - 더 밝은 미래로 이끄는 것입니다."
- [누메네라 : 데스티니] 몬티 쿡
- 마스터링과 플레이어를 모두 합니다.
- 주로 롤20에서 텍스트 채팅으로 플레이를 하지만, 보이스도 가능하고, 오프라인에서도 종종 플레이합니다.
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위해 노력합니다.